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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억새축제 일정·주차·맹꽁이차 | 아이와 하늘공원 가기 전 체크

by 우와한이야기 202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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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축제죠? 가족끼리 날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계획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우리 부부도 아이들과 가면 좋을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좋은 정보가 있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아이와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10월 중순 하늘공원을 먼저 체크해볼 만합니다. 2026년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열리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하늘공원까지 올라가는 동선과 주차 문제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갈 때는 출발 전에 이동 방법을 정해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2026 서울억새축제 일정과 장소

 

기간: 2026년 10월 17일(토)~10월 23일(금)

운영시간: 10:00~21:00

장소: 서울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입장료: 무료

올해 축제는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열립니다. 억새 군락 자체가 가장 큰 볼거리지만 저녁에는 조명과 억새가 어우러지는 라이팅쇼가 더해져 낮과 밤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아이와 가면 좋은 포인트

 

 

단순히 억새밭을 걷는 행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억새 꽃다발 만들기, 씨드밤 만들기, 친환경 만들기 체험, 사진 인화, 편지쓰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초등학생 정도 아이와 가도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하늘공원 정상은 탁 트여 있고 걷는 구간이 많은 편이라 유모차보다는 아이가 어느 정도 걷는 데 익숙한 경우가 편합니다. 어린 아이와 간다면 모든 코스를 돌기보다 메인 억새밭과 체험존 위주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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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보다 먼저 볼 건 ‘올라가는 방법’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나 마포구청역에서 하늘공원까지는 도보 이동 시간이 꽤 걸립니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역에서 하늘공원까지 도보 약 40분 정도를 잡아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난지천공원 주차장 쪽에서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차를 가져가면 무조건 편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대중교통과 전기차 대기시간까지 함께 계산하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 가야 가장 보기 좋을까

 

 

사진을 찍는 목적이라면 해가 기울기 전부터 들어가서 노을과 야간 조명을 함께 보는 일정이 효율적입니다. 반대로 아이와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움직인다면 사람이 몰리기 전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쪽이 편합니다.

주말 오후는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편한 신발과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을 권합니다. 하늘공원은 평지 도심보다 바람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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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기억할 것

 



 

10월 17~23일, 무료, 하늘공원, 오전 10시~오후 9시. 아이와 간다면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 동선을 먼저 보고, 사진이 목적이라면 늦은 오후부터 야간까지 이어서 보는 일정이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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